기사 메일전송
다문화·탈북 학생 맞춤형 지원
  • 김정식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05-29 13:53:52

기사수정
  • 언어교육, 기초학력 및 정서지원, 멘토링 등 8억 1,000만원 지원

(뉴스21통신 경북)=김정식기자



경북교육청은 다문화·탈북 학생의 학교·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8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중도입국학생과 외국인 자녀를 위한 한국어교육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이중언어교육 유치원아 대상 기초언어교육 다문화학생 기초학력 및 정서지원(상담)을 위한 맞춤형프로그램 다문화 학부모동아리 운영 대구교대와 연계한 맞춤형미술프로그램 등 8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다문화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각급 학교로부터 학생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사업을 신청 받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이 중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은 학기 중에도 외국에서 입국하는 학생들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지원한다.

 

또한 다문화학생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교가 있으면 추가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기간에는 다문화학생 상담이 필요한 학교는 온라인 상담비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탈북학생 한국어교육지원, 탈북학생 맞춤형멘토링 사업을 통해 탈북학생의 조기정착과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다문화교육정책학교 32, 다문화교육거점학교 23, 다문화교육연구학교 1교를 지정해 교당 500~1,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했으며, 다문화학생이 많은 도내 10교에 21개 한국어학급을 선정해 학급당 2,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잘 적응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글로벌 리더로 자라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pan>다문화 및 탈북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내용>

분야

사업명

대상

지원예산

다문화학생

지원사업

한국어교육

56

26,950만원

이중언어교육

14

7,100만원

유아 기초언어교육

17

5,300만원

맞춤형 프로그램

(기초학력 및 심리정서지원)

73

22,350만원

다문화 학부모동아리

13

3,900만원

맞춤형 미술프로그램

69

6,600만원

탈북학생

지원사업

한국어교육

7

1,750만원

맞춤형멘토링

41

6,150만원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