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이태원 클럽 방문력이 있는 용산구 확진환자와 식사한 A씨(남, 57년생, 부평구) 및 이태원 클럽 방문 확진환자 인-102(남, 95년생, 미추홀구, 5.9일 확진)의 수강생인 확진환자 인-113(여, 07년생, 연수구, 5.13일 확진)의 접촉자 B씨(여, 10년생, 초등학생, 연수구)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 및 구청과 연계하여 확진환자들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 파악을 통한 방역 및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 예정이다.
특히, 서울 이태원 클럽관련 집단발병과 관련하여 신속한 자진 검사 권고 및 대인접촉 금지 명령에 대한 안내 지속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