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윤화섭 안산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는 시민의 노력과 방역당국이 함께 만든 성과”
  •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05-07 11:37:46

기사수정
  • 생활 속 거리두기 맞춰 생활방역체계 가동…시민 동참 당부
  • 안산시, 선제적 방역조치로 대응…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 ‘제로’




윤화섭 안산시장은 7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지 않은 것은 시민의 적극적인 노력과 방역당국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윤 시장은 지난 5일 종료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시행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춰 가동되는 생활방역체계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안산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전날 기준 13명이 퇴원하고 3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지난 322일 이후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지난달 1일 이후 신규 확진자는 없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 시행되기 전인 지난 39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조치를 마련, 사회적 거리두기 대 시민 홍보 강화 공공청사 출입관리 시행 야외체육시설 관외자 이용 제한조치 등을 시행했다.

 

아울러 정부 및 경기도 방역지침에 포함되지 않았던 야외체육시설 93개소 카페 994개소 일반음식점 4천개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활동을 선제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여기에 시 전 부서 및 산하기관이 힘을 모아 13개 분야 5105개소에 달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모두 8300여회에 걸쳐 점검을 실시했으며, 클럽ㆍ유흥주점 등 야간점검 신천지 시설 비상근무 종교시설 공휴일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때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철저한 방역에 나섰고,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달 1일 전날까지 36일째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체계적인 방역 및 점검활동으로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 제로를 달성했다.

 

생활방역체계 가동에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강화를 위해 시는 SNS 이벤트 다국어 현수막 게재 엘리베이터 홍보 가두차량 방송 등 안산시 특성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기법을 동원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추가 발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시민 모두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일상생활과 사회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는 사회 모두가 스스로 방역을 책임지는 방역주체가 되는 의미로, 시민들이 잘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