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포항시ㆍ경상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총력전
-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철강산업 어려움 가중
- 관련 기반구축, 기업지원, R&D 예타 추진 등 전방위적 지원책 추진 속도
▲ 포항시 철강공단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내외적 요인들로 성장한계에
직면한 철강산업의 구조고도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강산업은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중소기업 중심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제조업 전반의 경기 침체가 가속화에 따라 불황의 끝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이에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2017년부터 총사업비 204억원(국비 100, 지방비 104)을 투입하여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구축하고 있는 「고품질 강관 시험인증센터」준공(’20.5월)과 함께 시험장비 가동을 본격화하여 관련 기업들의 품질인증, R&D과제 발굴 등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며, 동해안 철강벨트 경쟁력 강화사업(6년간 40억원), 전략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6년간 78억원)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련사업 추진에 있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집중 발굴하여 업체가 필요로 하는 R&D 사업화 지원, 컨설팅을 통한 구조고도화를 중점 추진해 나감으로써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이번 어려움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19년 4분기 과기정통부 기술성 평가 통과 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본예타 조사가 진행중인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하 철강예타)이 최근 과기정통부 제4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관련 R&D 사업으로 연관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 조사 우대 사업’으로 선정되어 최종 사업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이 추진되면 고부가 R&D, 실증지원 및 성과확산 등 업계 지원 수요가 높은 분야들을 중심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2,898억원(국비 2,027, 지방비 124, 민자 747)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포항시 부시장은 “철강산업과 같은 기간산업은 경쟁력을 상실하게 되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경쟁력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라고 말하며 “철강예타 사업 최종 통과로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철강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하고 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포항의 철강 뿐만 아이라 코로나 19로로 인한 경제의 어려움으로 부터 대한 민국이 빨리 회복될수
있도록 모든 국ㄴ민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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