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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 초등학교 온라인 예비개학 실시
  • 김정훈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0-04-16 08: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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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전 학년 전 학급, 원격수업 2교시분 동시 시험 운영-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4월 14일 관내 초등학교 전 학년 전 학급에서 안정적인 온라인 개학을 위하여 ‘초등학교 온라인 예비개학’을 실시하였다.


□ 이번 예비개학은 교육부의 코로나 19로 인한 신학기 단계적 온라인 개학 발표에 따라 초등학교 4~6학년은 4월 16일, 1~3학년은 4월 20일 개학을 앞두고 경산 관내 전 초등학교 552학급을 대상으로 원격수업 2교시분 수업을 동시 시험 운영하였다.  


□ 온라인 예비개학 일정은 4월 14일 10시~10시 40분에 1교시, 11시~11시 40분에 2교시 수업을 실시하였으며, 원격수업 플랫폼 접속 및 시스템 안정 여부 확인, 학습콘텐츠 연결 및 구동 현황 파악, 출석 확인, 교사-학생 간 상호작용 피드백 방법 점검 및 보완 등을 통하여 온라인 개학 시 발생할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정적인 학습환경 제공을 통하여 원격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 온라인 예비개학은 원격수업 최종 파일럿 테스트로 수업일수 및 시수에는 미포함 되며, 경산 관내 초등학교에서는 이미 지난 4월 6일과 4월 8일에 원격수업 1, 2차 파일럿테스트를 실시하여 온라인 개학 시 운영할 원격수업 시간표의 수업을 1교시부터 마지막 교시까지 실제처럼 테스트하여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 온라인 예비개학 운영 결과 고학년 학급에서는 교사들이 컴퓨터, 개인 노트북, 스마트폰, 실물화상기 등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여 수업을 실시하였고 학생들도 온라인 플랫폼 접속 및 활용이 용이하여 이를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등이 이루어졌다. 일부 학급에서는 운영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는 e학습터의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여 끊김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저학년의 경우 학급 플랫폼에 로그인을 하여 수업하는 절차에 익숙하지 못하여 접속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어서 학교차원의 지도 및 안내와 더불어 가정에서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김영윤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사상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을 실시하게 되었지만 휴업 연장 기간동안 원격수업을 꾸준히 실시해 왔고, 1,2차 파일럿테스트를 통한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예비개학을 통하여 원격수업 실시에 따른 보완점 및 관내 학교들의 운영 상황을 서로 공유한만큼 교육지원청에서도 원격수업 지원단 구축, 스마트기기 대여 등을 통한 원격수업 환경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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