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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6일, 총을 찬 친 러시아반군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동부의 Kharzisk에서 러시아 깃발이 걸린 검문소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서구권 국가들이 주말에 있었던 G20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에게 우크라이나문제에 개입하는것을 멈출것을, 더 이상의 제재는 "용납할수 없음"의 단호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영국총리 데이비드 캐머론이 지난 16일 밝혔다.
AFP PHOTO / MENAHEM KA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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