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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총력전 돌입
  • 김정식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03-02 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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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확진자의 지속적 상승에 총력대응



경산시 최영조 시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과 관련하여 강력한 대응책을 펼쳤으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됨에 따라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총력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19() 첫 확진자 이후 빠른 확산세를 보이며 32() 201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이에 따라 시는 신천지 교회 전수 조사,

자가격리자 1:1 전담관리반 운영, 대학별 중국유학생 특별관리, 각종 행사모임활동 취소연기 요청 등 각종 대응책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펼치고 있다.

 

먼저 시는 확진자의 절반이상이 신천지교회와 관련됨을 파악하고, 코로나-19 취약지인 사회복지시설 및 사업대상자에 대한 신천지교인 명단 대조를 통해 종사자 및 입소자를 신속히 검사 및 격리 조치하였으며, 227일 신도 1차 전수조사 실시, 경산시 전체 종교단체 현황 파악, 228일 신도 2차 전수조사를 각각 실시하며 신천지 교인을 통한 확산 저지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울러 시는 다중이 밀집하게 되는 종교행사나 모임, 활동 등을 전면 취소연기 요청하며, 2의 신천지 사태 발생을 미연에 방지코자 하, 확진자 접촉자 자가격리 전담반 1,129명을 시 공무원으로 배치하여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학별 감염증 예방 대책반을 운영하며, 경북도-경산시-대학으로 이어지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지역대학과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중소기업 피해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코로나-19사태로 인한 관내 기업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분야별로 빈틈없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 중이다.


이밖에 경산경찰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집회신고 접수 단계에서 감염병 예방법에 의해 집회가 금지 및 제한 될 수 있고, 위반 시 처벌 될 수 있음을 안내 고지함으로써 현재까지 관내 65건의 집회 및 신고건에 대해 단 한 건도 개최되지 않도록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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