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천 이상천 시장, 봄철 대비 시민편의시설 현장점검 -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 및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남기봉 본부장
  • 기사등록 2020-02-20 17:42:33
기사수정

▲ 이상천 시장이 하소생활 체육공원을 방문하여 운동나온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이 20일 봄철을 대비하여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내 편의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상천 시장은 이날 오후 먼저 하소동의 하소생활 체육공원을 들러 시설물 및 환경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주민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교동의 교동근린공원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공사장 상태를 점검하였다.


교동근린공원은 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하여 교동 산 13-6 일대에 규모 47,310㎡ 규모로 조성하여 현재 공정률 90%로 오는 4월 경 준공예정이다.


이상천 시장은 "근린공원은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 및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막바지 공사과정에서 해빙기 기온상승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160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말도등대 탐방 행사 안전성 논란 종결, 박경태 군산 시의원 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
  •  기사 이미지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 2024년 문화체험 나들이
  •  기사 이미지 세종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은 어디일까?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