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야 화산도 활화산으로서 여러개의 분화구로 이루어졌고 2003년에도 폭발을 하였다. 632m의 분화구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고 유황 냄새와 용암 끓는 소리가 들리는 곳이다. 에스파냐 식민지 시절에는 ‘악마의 입’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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