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리아 남부에서 친이란 전투 요원 12명이 숨졌다.
AFP 통신은 현지시각 6일 시리아인권관측소를 인용해 수도 다마스쿠스 남부 키스웨 지역에서 친이란 전투 요원 7명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시리아는 2011년 아랍의 봄 민중 봉기 이후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군과 반군으로 양분돼 내전 중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1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