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포항시, 2020년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참여자 공개 모집
▲ 선택 시간제 일자리 공모
- 경력단절을 넘어 경력이음으로! 여성행복일자리
포항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성의 생애주기(결혼, 출산,
육아)에 맞춘 시간선택제 일자리인 “엄마참손단”과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에 참여할 65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
엄마참손단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64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선발기준은 다자녀 출산, 소득기준, 자격증, 자원봉사실적 등이다.
아이행복도우미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선발기준은 다자녀 출산, 소득기준 등으로 각 사업별 배점기준에 맞춰 공정하게 선발된다.
포항시는 지난 9일 아이행복도우미 공개모집안을 시청홈페이지에 공고하였으며,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포항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또한, 13일에는 엄마참손단 공개모집안을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하였으며,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포항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포항시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엄마참손단)은 저출생ㆍ고령화 시대에 새로운 사회동력의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로 2015년부터 5년간 3,250여 명의 여성들에게 희망을 준 사업이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에서 “아이행복도우미”란 새 이름으로 23개 시군에 확산된 우수 일자리 사업이다.
또한, 포항시는 갈수록 높아지는 일자리에 대한 여성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경력단절여성을 예방하기 위해 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긴급아동보호사 파견 서비스인 직장맘SOS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일자리 관련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여성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한 함께 살기 좋은 도시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포항시 관계 공무원은 “남녀평등이나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추세에도 경력단절 여성의 비중은 상승하고 있다. 최근 심각한 저출생 문제 또한 경력단절을 고민하는 여성들의
사회적 위치와 많은 관련이 있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항시에서는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이 여성들의 일ㆍ가정 양립이 가능한 희망의 일터로 자리매김하고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