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북도, 특별교부세 86억원 확보 - 도 본청 20억원, 시군 66억원 진신권
  • 기사등록 2015-05-13 11:06:00
기사수정
▲ 탄소복합제 성형기술센터 예정지     © 진신권


전라북도가 행정자치부로 부터 현안수요 특별교부세 86억원을 확보 하였다고 밝혔다.


도 본청은 전라북도 양궁장 건립 사업에 20억원을 교부 받았고 시군은 전주시 탄소복합제 성형기술센터 건립 9억원, 정읍시 군도 12호선(대산~상산) 확포장 4억원, 김제시 수변쉼터내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6억원 등 총 14건에 66억원 확보했다.


도와 시군의 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성과는 그동안 도와 시군, 정치권이 협력하여 현안사업을 발굴 여러 차례 행정자치부를 방문 특별교부세로 지원 해줄 것을 건의한 노력들이 금번 성과로 나타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13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성숙한 의상? 살비치는 시스루 옷 입고 등장한 김주애 '파격의상'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둔포면 ‘제3회 모여라 둔포’ 행사 개최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고려인, 시민으로서 자긍심 갖도록 지원”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