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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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 뉴스21통신) 박창남 기자 = 달서구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의 11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드림마켓’을 연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서비스와 가치 실천 홍보로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고,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기업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박종호)와 함께 드림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기쁨 드림 행복 드림’을 의미하는 드림마켓은 상․하반기로 나눠 연 2차례 운영하며, 이번 드림마켓은 설 명절을 맞아 ‘설 명절선물 기획전’으로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11개 사회적경제 기업(예비사회적기업 1, 사회적기업 4, 마을기업 5, 협동조합 1)이 참여해 화장품‧천연비누 세트와 견과류 선물세트, 참기름‧들기름 선물세트, 버섯 선물세트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달서구청장은 “드림마켓을 통해 직원들과 많은 구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이해하고, 사회적가치 실천에 동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양한 판로개척과 함께 사회적가치 실천을 위한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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