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금연, Self 하지말고 Help 받으세요!
  •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0-01-03 14:02:41

기사수정
  • 깨우세요...흡연자 여러분의 금연본능

(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 보건소, 대구 금연지원센터에서는 담배없는 대구를 만들기위해 경자년 새해 흡연자의 금연성공과 간접흡연예방을 위해 힘을 쏟는다.


▲ 영남대학교 대구금연지원센터.(사진=대구시 제공)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매년 약 600만 명이 담배로 인해 사망하고 있으며, 그 중 60만 명 이상은 간접흡연 노출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현재 추세가 지속 될 경우 2030년까지 담배로 인한 사망자 수는 천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구시에서는 여러 기관의 금연사업 운영으로 금연성공 흡연율 감소를 위한 노력으로 금연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 흡연자 대상 금연상담서비스(CO측정, 금연패치·보조제지급 ) 및 기업, 학교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함으로 흡연율 감소 및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흡연자라면 주소지 상관없이 보건소에 가시면 료로 금연상담과 보조제(금연패치, 파이프, 사탕 등)를 지급을 받을 수 있고 6개월 금연성공을 하면 5만원상당 성공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 금연지원센터에서는 금연지원서비스, 금연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전화 등으로 금연이 어려운 흡연자 및 금연지원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위기청소년, 대학생, 여성, 장애인, 300 미만의 소규모사업장 근로자)에게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20년 4박5일 금연캠프 일정표.(사진=대구시 제공)


또한, 중증·고도흡연자를 대상으로 병원의 입원실을 확보하여 45일간 전문적 금연치료 및 집중상담을 제공하는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일반흡연자 대상 2일 이상의 전문 금연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반 지원형 금연캠프, 입원환자 대상 금연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병의원에서는 금연치료약을 처방하고 있다. 흡연자의 금연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병·의원을 통한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참여 의료기관은 공단에 금연치료지원사업을 신청한 병의원, 8개 구·군 보건소 등에서 금연치료약을 처방받아 연자의 금연성공을 돕고 있다.


리시 금연치료지원 가능 병의원 확인하는 방법은(https://hi.nhis.or.kr/main.do)에서 확인 할 수 있고, 2회까지는 비용이 발생되나 그 이후는 무료이다.


이 밖에도 대구시에서는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해 170여명의 대학생 금연포터즈를 양성하여 고등학교 흡연학생을 찾아가 금연 멘토로서 다양한 금연교육 및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 금연성공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모집공고는 3월초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대구시에서는 경자년 새해 시민 모두가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건강한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흡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참여가 필요하다.


3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