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환동해 크루즈시대 ‘활짝’, 크루즈관광 매력 ‘흠뻑’
- 각종 선상 공연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만족
- 16일, 성대한 환영 속에 러 블라디보스토크 입항... 현지 관광 시작
- 이강덕 시장, 올레그 구몌뉴크 블라디보스토크 시장 만나 두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 의견 나눠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포항영일만항을 출발한 크루즈가 16일 오전 현지
시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무사히 입항하였다.
지난 14일 밤 10시 포항영일만항을 출발한 이탈리아 정통 크루즈인 ‘네오로만티카(Neo Romantica)’ 호는 32시간 만인 16일 아침 7시에 블라디보스토크 여객터미널에 입항, 입국심사를 마친 후
블라디보스토크시가 마련한 러시아 전통 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지 일정을
시작하였다.
관광객들은 앞서 선상에서 보낸 30여 시간 동안, 식사와 휴식은 물론 다양한 선상공연 등을
관람하며, 일반여행과는 다른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체험한 데 이어, 16일은 블라디보스토크 주요 관광지와 1910년대 항일운동의 중심이었던 신한촌 방문 등 현지관광과 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서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 선상에서는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권지역
신 북방정책과 해양경제시대 포항’과 ‘경북의 크루즈관광 경쟁력 제고’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열려 많은 관광객들의 참여와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강덕 시장은 “크루즈관광산업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규모
관광객 유치와 연관된 관광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크루즈 내 물품납입으로 해외 수출, 전문
인력의 취업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연계상품을
개발하여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관광지로서 포항과 경북 동해안의 매력을 세일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덕 시장은 올레그 구몌뉴크 블라디보스토크 시장이 주최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하여 향후 두 도시를 연결하는 크루즈 등의 계획과 항로를 포함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을 비롯하여 두 도시 간의 상호교류 및 발전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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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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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