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수도 부줌부라에서 대통령 3선 출마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부룬디 대통령 임기는 5년으로 현 피에르 은쿠룬지자 대통령은 2005년 첫 대선에 성공해 2010년에 재선되었고 2015년 세번째로 대통령 선거에 도전했다.
AFP PHOTO / PHIL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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