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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업·마을간 상생발전을 위한 1사1촌 자매결연 조건한 사회2부
  • 기사등록 2019-12-10 0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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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기업·마을간 상생발전을 위한 1사1촌 자매결연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6, 2개 기업과 2개 마을이 기업과 마을간 상생협력 도모를 위한 ‘1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체결한 11촌 자매결연 대상은 서면김가공특화단지 내 영신식품(대표 이중우)과 서면 공암마을(이장 문길병), 해미S&F영어조합법인(대표 나승철)과 서면 월리마을(이장 김대연)이 참여했다.

 

11촌 자매결연은 2003년부터 농촌과 도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기업과 마을이 자매결연을 통해 일손 돕기, 상호 행사 참여 등 일방적 지원이 아닌 서로의 정을 나누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벌이는 활동이다.

 

특히, 기업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주하고 싶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과 마을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상생화합 활동으로 서천군에서는 11촌 자매결연 기업과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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