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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서장 고진태)는 5월 4일 어린이날을 맞아 하남시청 미관공장에서 찾아가는 실종아동 예방을 위해 사전지문 등록행사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 117챗 어플 홍보를 하였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경정 박환송)은 “실종아동 예방 과 학교폭력, 아동범죄로부터 우리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직접부스를 설치하고 어린이날 행사로 시청을 찾은 어린아이들에게 지문등록을 실시하여 부모님들이 내 자녀의 안전을 직접 지킨다는 생각을 갖고 경찰의 손이 닫지 않는 세심한 부분을 보완해 실종아동 예방과 함께 117챗 어플 홍보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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