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소더미 경매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이 6천600만달러(약 714억)에 낙찰되었다.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 작품은 예상가 4천만달러 였던 작품으로 5명이 입찰했으며 아시아인이 최종 낙찰을 받았다.
이날 진행된 경매에서는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 6점 중 '수련'이 5천 400만달러(약 584억)에 낙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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