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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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지난 23일 오후 3시 30분 (옛)두류정수장에서 희망 달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인기 트로트 가수 강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달서구 홍보대사 가수 강진
이날 위촉식은 대구시민과 소통하는 ‘범시민 문화한마당’ 행사시 위촉장을 수여하고, 가수 강진씨의 축하공연으로 범시민 문화한마당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강진씨는 1986년 이별의 신호등으로 데뷔했으며, 삼각관계, 땡벌, 화장을 지우는 여자 등 많은 음반을 발표했고, 2012년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남자 7대가수상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또한, 희망달서 큰잔치, 한마음 희망콘서트,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등 달서구 관내에서 공연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달서구청장은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강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큰 활약을 펼쳐 달서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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