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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17세 파키스탄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파키스탄탈레반 TTP 조직원들에게 총을 맞고 중상을 당해 용의자들에게 종신형이 내려졌다.
말랄라는 11살 때부터 여학생 교육을 금지하는 탈레반들의 만행을 고발하는 글을 게시하다가 2012년 탈레반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머리에 관통상을 입었다.
AFP PHOTO/Nicholas K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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