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쿠리티바에서 교사 연금을 줄이는 새로운 법안에 대한 항의 도중 부상 당한 교사가 도로 위에 쓰러져 있다.
경찰은 시위대를 분산 시키기 위해 고무탄과 최루탄을 발사했지만 시위는 더 격화되었고 15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AFP PHOTO/LEONARDO SALO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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