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경상북도는 7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임업후계자, 산주, 산림조합원,숲 해설가 등 산림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등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산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02년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산림청이 지정한 ‘산의 날(매년 10월 18)’을 기념하는 행사로, 경상북도 10만여 임업인이 하나가 됨과 동시에 도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산림,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 !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임업인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기념식, 산림문화체험, 임산물 전시 및 직거래, 산림재해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그동안 침체된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지향적 산림정책을 홍보하고 귀농․귀산촌인을 위한 산림소득사업 관련 산림경영컨설팅을 현장에서 실시하는 등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주력했다. 또한 기념식에는 도내 산림산업의 진흥과 임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임업인과 기관․단체에 주는 ‘제9회 경상북도 산림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산림대상의 영예는 개인부분에서 표고버섯 톱밥배지 재배법 개발에 매진하여 임업분야 소득사업 표준 모델 역할을 하고 있는 영
천시 하태현(임업후계자, 58세)씨가, 단체부문에는 사유림경영지도, 산림경영기반구축, 임산물 유통 활성화 등 사유림 경영활성화에 기여가 큰 포항시 산림조합이 영광을 안았다.
행사장에는 도 단위 임업관련 단체에서 숲해설 작품 전시, 귀산촌 컨설팅, 청정임산물 전시․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고, 특히 산불 및 숲가꾸기 장비업체에서 다양한 진화장비와 임업기계를 전시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우리도 면적의 71%인 산림은 산림생물자원의 보고이자, 관광, 레저, 산림복지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 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마지막 보루이다. 오늘 참여한 임업인이 경북 산림분야 발전의 핵심 축이자 버팀목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우리 농․산촌의 해결책을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림에서 찾아야 한다. 산림의 이용 방법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산촌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일자리 넘치는 풍요로운 산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