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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윌리엄 왕세손과 캐서린 왕세손빈의 둘째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병원 앞에서 한 노부부가 아이의 성공적인 출산을 기념하는 퍼모먼스를 하고 있다.
한편 캐서린 왕세손빈의 둘째 아이의 이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민 여론 조사 결과 여자 아이가 태어날 경우 다이애나가 1위로 뽑혔고 남자 아이일 경우에는 제임스가 1위로 올랐다.
AFP PHOTO / JUSTIN TA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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