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선 안산단원서장은,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추진중인 교통 「All Safe-Up」핵심프로젝트인 교통법규율 10%향상, 교통사망사고 10%줄이기 일환으로 교통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회,도로교통공단,안산시청 등 100여명이 참가하여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 홍보하였다.
황 서장은 지난 28일 안산시 단원구 와동 소재 덕인초등학교 앞 대로변에서 “교통 All Safe-Up“실천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통하여 교통법규 준수율 10%를 높이고 교통사망사고 10% 줄이자고 다짐했다.
교통캠페인 이후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덕인초등학교는 주택가 안에 위치하여 대로변을 건너는 등 어린이 통학로가 취약하지만 녹색어머니회 등과 협력하여 매일 등굣길 안전 지도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만큼은 절대로 교통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교통안전활동을 꾸준히 펼쳐 All Safe- Up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0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