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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구(구청장 권오달)는 지난 4월 29일 신안산대학교 자원봉사학생들과 기와골 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당 여성회원 전용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매’를 실시했다.
‘꽃보다 할매’는 신안산대학교 뷰티디자인과(학과장 이화순) 자원봉사학생들이 매월 2회 경로당을 방문 네일아트, 손 마사지 등을 제공하는 미용 프로그램이다.
이날 신안산대학교 자원봉사학생들은 와동 기와골 경로당을 방문하여 할머니들과 함께 네일아트, 손 마사지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박정은 학생은 “할머니들이 매니큐어 색을 고르며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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