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북면 소재에 있는 경주반점 대표 김남열(49세)씨는 인제군 장애인 체육발전(장애인체육용품)을 위하여 3백만 원을 기부하였다.
인제군체육회는 “지난 7월 장애인 체육진흥을 위하여 장애인 체육 팀을 조직하고 운영하고 있다면, 이번 지정기탁으로 지역 내 장애인체육에 인식을 높이는 계기와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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