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경상북도는 친환경에너지 정책 노하우 전수 및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몽골지역 에너지 관련기관․기업의 공무원 및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24일부터 9일간에 걸쳐 정책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몽골 에너지부(국립재생에너지센터, 에너지규제위원회), 울란바타르시, 전력공급회사, 에너지기업 등 이번 연수는 작년 5월에 체결한 신재생에너지분야 교류협력 양해각서의 성실한 이행차원에서 추진하게 되었으며 몽골 울란바타르시 토지국의 부국장인 시지르바야르 연수단장을 비롯한 13명이 연수에 참가하고 있다.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세계재생에너지총회 참관을 시작으로 하여 26일에는 도청을 방문하여 청사 관람과 함께 태양광, 태양열,지열, 연료전지 등 최신의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에너지 시설을 둘러 보았다. 28일부터는 경상북도 동부청사(포항)에서 입교식을 갖고 경상북도 신재생에너지 정책,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과 산업동향,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협력 방안 등 전문가 특강과 영덕 풍력발전단지, 에너지자립마을, 월성원전 등 시설 견학을 통해 경북도 친환경에너지 정
책 및 선진 기술을 전수 받게 된다.
특히, 석탄 난방문화로 인한 몽골의 심각한 대기오염 해결과 도내 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8월에 몽골 에너지 자립 마을 조성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본 사업의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으로 양 도시 간에 협력 사업이 보다 활성화되고 진전 있는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몽골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에너지저장장치 등 몽골 맞춤형 에너지자립시스템 개발․실증사업으로 현재 7개소에 설치 완료 후 실증 중에 있음 → 몽골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확대 또한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연수는 경상북도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연수로 양국 상호간 에너지분야의 발전적인 교류협력과 더불어 산업, 경제, 문화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강원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도내 기업의 우수한 신재생 에너지 선진기술을 바탕으로 내수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시장 개척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하면서 “친환경난방문화로의 전환이 절실한 몽골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한다면 대규모 친환경에너지개발사업 등에 도내 업체가 참여하게 되는 성과가 올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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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