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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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오는 26일(토) 오전 9시 30분 대곡2지구 한실공원(대곡동 1088번지)에서 2019년 가을철 비료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등 주민,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해 지난 3월 식목일 행사로 심었던 편백나무, 산수유 나무 등 800그루에 비료를 준다.
행사가 열리는 한실공원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편백나무 700, 산수유 100그루를 심은 장소로 최근 아파트가 건설된 지역으로 달서구의 허파와 같은 도심 속 공원이다. 
이 행사는 도심에 사는 주민들이 봄철에 직접 심은 나무를 가꾸어 환경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게 되고 수목의 건강한 생장으로 조성된 숲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달서구는 더 나아가 2020년에도 나무심기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낭만과 추억이 있는 푸른 달서구 가꾸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달서구청장은 “주민들이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만 치중하지 않고 나무를 잘 가꾸어 숲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숲을 느끼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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