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위치한 타흐리르 광장에서 이라크 칼리드 알 오베이디 국방부 장관과 이슬람국가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를 그린 동전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AFP PHOTO / AHMAD AL-RUB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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