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충북 충주병원은 중소상인 연합회를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지원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전 직원의 마음을 모아 3천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약정을 체결하였다.
약정 체결식에는 장재흥 자유시장 상인회 회장, 이재동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지역민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한 공생공영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병원 600명의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재래시장 방문과 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과의 친밀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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