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경북도는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을 현시대에 맞게 재정립하여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년은 1970년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지 50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이며 경북이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펼친 지 15주년을 맞는 해이다.경북도는 14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새마을업무 담당 과장 및 팀장,시군 새마을협의회장, 새마을관련 전문가 등 80여명이 모여 새마을운동제창 50주년 기념 2020년 새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는 새마을운동 발상지이자 종주도인 경북이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미래 100년에도 새마을운동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다짐의 장으로 열렸다.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국민의식 선진화, 환경운동,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하지만, 젊은 세대에게는 촌스럽다거나 요즘 시대와는 맞지 않는 부모세대의 낡은 가치관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는것도 현실이다.경북도는 이러한 미래세대와의 단절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새마을운동을 계승 발전하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로 보고 있다.
경북도는 내년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 새마을사업을 통해 세대, 이념,지역 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경북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새마을의 날(4월 22일)을 전후 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을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 특별주간’으로 운영하여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 새마을운동의 반세기 역사를 도민과함께 기념하고 가치와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미래세대와의 단절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각종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여 청소년들이 새마을운동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경북의 새마을운동 50년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여 새마을운동을 계승 발전시키는 역사적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과 새마을운동의 학문적인 가치를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고 세계 빈곤퇴치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새마을운동을 통한 국제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경제협력 우호관계 형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새마을이라는 위대한 자산을 가지고있다. 지금도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찾아와 새마을운동을 전수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새마을운동 50년의 역사와 가치를 후손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기록해 보존하겠다. 새마을운동을 태동하고 중흥시킨 주역으로써 새마을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도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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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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