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포항시, 태풍 ‘미탁’ 휩쓸고 간 현장 복구에 ‘구슬땀’
▲ 이강덕 포항시장, 태풍피해 복구현장 방문
- 이강덕 시장, 태풍 피해 신속 복구·안전 최우선 강조... 비상상황 유지
포항시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하여 지역에 발효되었던 태풍경보가 3일 오전 7시에 해제됨에
따라 본격적인 피해상황 조사와 신속한 복구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남구 오천읍 갈평지역이 363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구룡포 일원이
148mm로 가장 비가 적게 내리는 등 포항지역에 평균 255㎜의 비가 내린 가운데 포항시는
본격적인 태풍피해 조사와 복구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 접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13시 현재까지 접수된 주요 피해는
6명의 인명피해(사망2, 실종1, 부상3)와 침수피해와 산사태 등 14억5,700여만 원
(공공시설 10억4,900여만 원. 사유시설 4억800여만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본격적인 피해접수와 조사가 진행되면 피해현황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는 태풍경보 해제와 함께 전 공무원의 절반을 읍·면·동별로 태풍 피해 현장에 투입하여
태풍잔해 복구 및 현장청소를 지원하고, 농작물 피해 조사와 태풍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택가 및 취약지, 침수지를 대상으로 살균소독 등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침수도로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특히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하고 피해주민과
공무원 외에도 군 병력과 자생단체, 봉사단체는 물론 자원봉사자 등을 동원하여 해안가 쓰레기
정비와 농작물 피해 등에 대한 발 빠른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강덕 시장도 이날 아침부터 흥해읍 곡강들녘의 침수 피해지역을 시작으로 장성동 배수펌프장
인근의 주택침수지역과 용흥동 성안교회 앞 산사태 현장, 그리고 11.15지진 당시에 땅밀림현상이 나타났던 용흥동 한라파크 맞은편의 산사태 현장 등을 찾아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안전대책과
복원계획을 점검했다.
이강덕 시장은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남에 따라 피해상황 파악과 복구에 온 힘을 다할 것을
주문하며, 피해조사 및 복구현장에서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2일 오후 9시 50분경 북구 청하면 유계리 계곡에서 불어난 물에 승용차가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발견하지 못하자 해양경찰특수구조단 6명의
정예요원을 투입하는 등 실종자 수색은 물론 태풍으로 인한 피해수습 등에 즉각 대응하기 위하여 전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여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태풍이 10월에 집중 되어 농작물 피해는 물론 많은 시설의 피해로 인해 고통이 따르고 있다
피해 주민들의 지원을 위해 많은 봉사들이 투입되고 있는바 빠른 회복을 기원해 본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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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