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11일 계명대에서 `사건과 인물을 통해 본 울릉도, 독도인식` 학술대회 (사진=경북도)경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일에는 계명대 의양관에서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 주최(의장, 이성환 계명대 교수)로 ‘사건과 인물을 통해서 본 일본의 울릉도․독도 인식’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황용섭 씨(강원대 한국학센터)는 1905년 일본 메이지 정부의 독도 불법편입에 개입한 일본 외무성 정무국장 야마자 엔지로(山座円次郎, 1866~1914)에 대해 고찰하고, 그가 대륙팽창정책 수행과정에서 독도를 침탈한 주도자였다고 발표했다.
23일에는 영남대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주관으로 ‘우리나라 독도교육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일선학교에서 독도교육을 담당하는 박재홍(대구 성광중) 교사, 이광현(칠곡 북삼고) 교사가 독도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제기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일본의 독도교육 현황과 내용을 비교 검토 한 뒤, 우리나라 독도 교육에 대한 향후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24일에는 대구한의대 학술정보관에서 ‘1696 안용복의 도일과 독도문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구한의대학교 독도&안용복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안용복’의 활동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하고 문학 및 문화콘텐츠로 접목을 통한 독도교육 및 홍보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서장환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경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이하여 독도뮤지컬 공연, 독도문화 대축제, 독도사랑 플래시몹 등 풍성한 문화행사 뿐만 아니라, 일본의 의도적인 역사 왜곡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독도를 둘러싼 역사와 독도교육 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논리적 사고의 기틀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는 23일과 30일 오후 4시부터 대구 범어도서관 강당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독도인문학교실’을 연다. 오는 23일에는 김병우 대구한의대 교수의 ‘다시 생각하는 안용복과 독도’, 30일에는 이성환 계명대 교수의 ‘독도는 일본 땅인가?’를 주제로 특강이 있으며, 2주 연속 출석자 중 40명을 선정하여 11월 1일 부산 수강사(안용복 사적지)와 해양박물관 등 독도관련 유적지도 방문할 계획이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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