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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아프리카의 작은 국가 부른디에서 피에르 은쿠룬지자 대통령의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져 2명이 사망했다.
2005년 대통령이 선출된 은쿠르지자 대통령은 부룬디 국가의 대통령 임기 5년으로 10년 동안 대통령 자리에 있었지만 3선 출마에 항의가 거세지고 있다.
AFP PHOTO / ESDRAS NDIKU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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