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중국 국경절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과 축체분위기에 젖을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홍콩은 대규모 시위가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지난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대규모 '범죄인도반대'시위를 반대해온 재야단체 민간인권전선은 국경절 오후2시 빅토리아 공원에서 시작해 홍콩 센트럴 파크까지 행진하는 시위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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