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시리아 접경지대인 골란고원에서 테러리스트 4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테러리스트들이 폭탄을 운반해 군을 공격하려고 시도했고 이에 이스라엘군이 공습을 가해 테러리스트 4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에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의 경계 태세에 칭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골란고원은 이스라엘과 시리아 접경지대로 이스라엘이 지난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에서 시리아로부터 빼앗은 전략적 요충지로 1981년 이스라엘 영토로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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