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동쪽으로 3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투리알바 화산이 폭발했다.
세계 최대 화산 중 하나인 코스타리카 투리알바 화산이 폭발해 코스타리카 수도에 위치한 산호세 공항이 폐쇄되었고 14개의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한편 지난 22일 세계 최대 화산 중 하나인 칠레의 칼부코 화산이 42년만에 폭발해 화산 반경 20km 내 인근 주민들 1,500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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