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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에치미아진 대성당에서 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만제국에 학살당한 150만명에 대한 시성식이 열렸다.
아르메니아는 오스만제국으로부터 1915년부터 1917년까지 아르메니아인 150만명의 희생되었다고 주장하고 있고 대학살이 일어난 1915년을 기린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AFP PHOTO / TOBIAS SCHW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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