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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남부의 칼부코 화산 분출로 화산재와 용암의 높은 열로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당국에 따르면 칼부코 화산은 칠레에서 상당한 분화를 가지고 있는 2번째 화산으로 화산 반경 10km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AFP PHOTO/ATON CHILE/Diego MAIN CHIL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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