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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 수소산업 육성사업을 충분히 알리고 울산이 수소산업 선도도시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히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울산광역시는 한국수소산업협회(회장 이치윤)가 11월 12일 오전 10시 10분부터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지역 및 전국 수소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수소산업 활성화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 임희천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회장은 ‘국내 수소 연료전지 산업화 방향 및 전망’을 주제 발표한다.
수소산업에 대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일환으로 영국수소산업협회와 한국수소산업협회 간 MOU도 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