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 케리(John Kerry) 국무장관은 수요일에 예루살렘의 긴박한 사태와 IS에 대항하기 위한 전투를 논의하기 위해 요르단의 왕 압둘라 2세를 만난다고 화요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란 외무부장관인 Mohammad Javad Zarif와의 핵 협상을 금방 마치고, 케리 미 국무장관은 11월 14일 아랍 에미레이츠로 떠나기전 요르단에서 2일간의 일정을 갖는다고 미 국무부에서 전했다.
아부다비에서 케리장관은 세계 지도자들간의 평화와 안보를 논의하는 연례 Si Bani Yas 포럼에 참석할 것이다.
케리 장관은 또한 양자간회담을 열어 여러 범위의 이슈에 관한 자문을 받을 것이라고 미 국무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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