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 바나나 강문수 통신원
  • 기사등록 2019-08-09 13:25:43
기사수정

제주도에서 1984년 재배 면적은 13.3㏊에 319톤이 집계된 것을 시초로 1989년에서 1990년도에 재배 면적 440㏊에서 21,770톤을 생산하면서 최대 생산량을 이루었다.

1990년 바나나의 조 수익은 544억 원으로 제주도 전체 농업 조 수익의 9.7%를 점유하였다. 이는 감귤 산업 다음으로 제2소득 작물로 부상하였으나, 1993년 이후 재배 농가의 감소로 10년 사이에 최대의 기복을 나타낸 작물이 되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0133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러시아인들이 수미(우크라이나)에 공중 폭탄을 투하했다
  •  기사 이미지 ‘북한자유연합’의 수잔 숄티 대표는 오는 24일 ‘탈북민 구출의 날’ 행사를 개최
  •  기사 이미지 한수원, 업무량 30% 줄인다…생산성 높여 ‘제2체코 신화’ 정조준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