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1984년 재배 면적은 13.3㏊에 319톤이 집계된 것을 시초로 1989년에서 1990년도에 재배 면적 440㏊에서 21,770톤을 생산하면서 최대 생산량을 이루었다.
1990년 바나나의 조 수익은 544억 원으로 제주도 전체 농업 조 수익의 9.7%를 점유하였다. 이는 감귤 산업 다음으로 제2소득 작물로 부상하였으나, 1993년 이후 재배 농가의 감소로 10년 사이에 최대의 기복을 나타낸 작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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