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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마이클 사타 잠비아 대통령의 유해를 실은 관이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Lusaka)의 그의 장례식이 마련된 스타디움으로 도착했다. 그는 지난 10월 28일,지병으로 런던의 에드워드 7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AFP PHOTO / GIANLUIGI GUERCIA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