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트럼프, 총기사건 "증오는 미국에 발붙일곳 없어"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8-05 10:40:28
기사수정


▲ 출처=로이터통신


도널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텍사스에 이어 오하이오의 총기난사에 대해서 "증오는 우리나라에 발붙일곳 없다"고 말했다.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골프클럽에서 주말을 보낸 트럼프는 이날 오후 워싱턴DC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풀 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 규제법과 관련해 어떤 조치들이 취해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답했으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0086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우애와 교류 확대 기대”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아산 청우회 후원 협약 체결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 온양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