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의 해발 800m에 위치한 '용서의 언덕(alto del perdon)'이다.
오르막을 올라가다보면 하얀 바람개비같은 풍력발전기들이 세워져있고, 그 정상에 오르면 순례자행렬을 본따 만든 철로 만든 기념비가 있다.
이 기념비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대표하는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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