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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안한 ‘고려사 보물 지정’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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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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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인사청문회서 과거 발언 사과..野"자질과 도덕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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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해외백신' 지연에 "4월부터 백신확보 지시"...준비작업은 11월 말에야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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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살포금지법' 국무회의 통과...이인영"법시행 철저히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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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머물러달라", 24일부터 전국 스키장 운영 중단...관광명소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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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규제지역에 살아...국토의 26억6,218만평(8800.58㎢)이 부동산 규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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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 '3단계 확정, 생필품 사재기' 등 허위조작정보 유포 법정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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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5명, '윤석열 동반사퇴 불필요'... 38%는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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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추미애 재신임 vs 윤석열 징계철회' 2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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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이번주말 거리두기 조정여부 판가름"...방역실천에 힘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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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권덕철 본인 포함 가족 독감백신 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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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 ' 사의 표명' 에 의총서 박수로 재신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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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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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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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소모임 급증 강원·제주 빈방없어...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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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코로나백신·지원금 내년 재보선에 맞췄단 소문 사실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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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의원, “자연재해 지원 사각지대 소기업, 풍수해보험 혜택 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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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의원, "미래교육을 위한 교과서 체제 개편, 지금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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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방문소식에 LH 황급히 인테리어 공사...총 4.5억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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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예총회장, 주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4일 만에 피해자에 연락 논란
충북 단양군의 문화예술을 책임지는 민간단체장이 음주 의혹은 아니지만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도 즉시 사고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피해자 B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께 단양읍 별곡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B씨가 집 근처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K7 승용차)을 가해 차량이 들이받은 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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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행사 품격 추락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폐막했지만,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은 여전히 지역사회와 문화계에서 회자되고 있다.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깔린 레드카펫은 고급 직물 대신 얇고 쉽게 구겨지는 부직포 재질에 가까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겉으로는 붉은색으로 도포돼 있었지만, 두께 감이나 질감 면에서 국제 영화제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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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식 활용 PRS로 7천억 조달…적자·차입 압박 속 돌파구 찾기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가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약 7천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직접 조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주식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PRS 계약을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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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화산 여행 중 한국인 인플루언서 추락사
20대 한국인 여성이 몽골 북부 화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 화산 정상 부근에서 촬영 도중 강풍에 휘말려 1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는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당시 몽골 북부 지역을 여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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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평화·기후·돌봄·기회 주제로 수원서 개막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더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기후·돌봄·기회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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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참패 후폭풍…이시바 총리 11개월 만에 물러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그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절차를 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일본은 내각제 국가로, 다수당 대표가 총리직을 맡는다. 현재 제1당은 자민당이므로 자민당 총재 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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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의식 못 찾은 여고생 127일째
어린이날 발생한 덤프트럭 바퀴 분리 사고로 중상을 입은 여고생이 넉 달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30대 트럭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8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덤프트럭 운전기사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5월 5일 오후 1시쯤 과천 갈현삼거리에서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