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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 러 국경 일부 폐쇄…“러시아가 난민 무기화”
조기환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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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미 기업, 한국 자회사 통해 중국에 반도체 장비 허가 없이 판매”
박영숙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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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관 이스라엘행 예정…헤즈볼라 대응 논의”
김만석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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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 중단을 촉구 ‘인도적 교전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
장은숙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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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이-하마스, 인질 50명 석방·교전 중지 합의 가까워진 듯”
박영숙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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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회의장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코니센터 주변 곳곳 시위 반대 시위 잇따라
김만석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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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또다시 공개적으로 비난 …“하마스, IS보다 나쁘다 말해야”
박영숙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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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격렬한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자 지구 겨울비…잦은 비로 전염병 늘어”
조기환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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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미 샌프란시스코 도착…15일 바이든과 정상회담
김만석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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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내부 반대 메모에 직원 100여 명이 서명, 바이든에 이견 제기”
조기환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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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 엔화 가치 33년 만에 최저치 접근…일본 정부 “만전의 대응”
김만석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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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인질 석방 협상 전격 중단…알시파 병원 대응을 문제 삼아
장은숙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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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직원 총 101명 사망…사상자 수는 매일 증가
김만석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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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지지율 최저경신
윤만형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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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 청소년 해외 봉사단, 탄자니아 학교 방문 봉사활동 실시
장병기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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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전쟁 초기 인질의 일부 석방하는 대신 5일간 휴전 하자는 제안 거절"
김민수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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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조선인 학살 문제 또다시 사실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 고수
박영숙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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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안보 최고위직 인사,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관계 논의
김민수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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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병력 부족 문제 해결 위해 더 많은 여성을 동원하는 방안 추진
박영숙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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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일부 가자 주민에 직접 경고 전화를 걸기도…
윤만형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