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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이목항, 수산·관광 중심어항으로 탈바꿈!
윤영천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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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SOS어린이마을서 환경개선 봉사
윤영천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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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구권 화폐 사기 피의자 검거
고재근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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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17회 나비축제 성공기원 나비날리기
장병기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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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 제1호 국가정원 지정, 정원문화 선도
순천만정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8월초 지정되어 순천이 대한민국 정원문화 발상지로 거듭난다.
지난 1월 20일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 개정이 공포되어 법 시행령․시행규칙 마련을 위한 자문단을 구성 운영중에 있다.
산림청에서는 현재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 규칙을 체계적으로 마련중으로 7월 21일 법이 시행됨과 동시에 8월 초순경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국가정원 지정 축하 행사를 오는 9월초 전국 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만정원이 국가정원 1호로 지정되면 순천은 국가정원이라는 최고의 브랜드를 갖게 되며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선도 도시가 될 것이다.
또, 공공지원 확보를 통해 연간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되어 관리 운영에 대한 시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고,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후속사업 등을 중앙 부처에서 지원하게 된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세계정원 리모델링, 정원지원센터 건립 등 기반 구축 사업 뿐 아니라 정원문화 프로그램 육성, 순천만국제정원페스티벌 개최 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원문화의 발상지로 조경과 화훼 등 정원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순천만정원에서 시작된 각종 정원 인프라가 우리나라 정원문화와 정원 산업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년 국가정원 지정을 앞두고 있는 순천만정원은 지난해와 달라진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하고 있다.
순천만정원에는 봄꽃이 얼굴을 내밀고 풍차가 인상적인 네덜란드 정원의 튤립도 곧 꽃망울을 터뜨려 다음달 초면 꽃들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순천만정원에 가면 지난해에는 보지 못했던 정원이 조성된다.
장독대 정원이다.
매화향기 가득한 전통가옥 후정을 형상화하고 매실을 주제로 한 장독대 정원은 하나은행 정원 맞은편 초가 쉼터 주변에 조성되어 4월 중순경에는 만나볼 수 있다.
갯지렁이 도서관과 갤러리에는 생태 및 교양도서가 1000여 권 구입 비치되고 3월부터 5월까지 순천시 미술대전 입상작이 전시중이다.
순천만정원에서는 건강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순천만정원 헬스투어리즘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헬스투어리즘은 순천만정원의 구석구석을 정원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걷는 건강 프로그램으로 피부온도 및 혈압체크, 정원걷기, 스트레칭, 명상 등 이용자에 맞춰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장병기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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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도시, 에너지 자립도시로 완성
21세기 시대정신을 실천하고 시민 행복도시 완성을 위해서는 에너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순천시는 올해를『에너지 자립도시』원년으로 정하고 생태수도 지역특성에 맞는 신재생 에너지원을 찾아 가까운 곳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구축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에너지 자립 순천형 중·장기적 마스터플랜을 마련 28만 시민과 함께 연차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에너지 자립도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시는 2012년 11월 ‘탈핵·에너지 전환을 위한 도시 선언문’을 발표했으며 2013년 8월 지속가능한 에너지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해 11월에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토론하는 워크숍’을 지난 2월 13일에 개최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의견과 제안을 검토하여 순천형 중·장기적 지역에너지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에너지 자립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
‣ 공공건물에서 아파트, 일반주택까지 신재생에너지 도입
시는 올해부터 모든 공공청사에 신재생에너지를 의무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앞으로 건축하는 신규 공공건물에는 신재생에너지의 공급비율 15% 이외에 에너지 이용 효율 및 신재생에너지의 사용 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 하는 “순천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 의무적으로 에너지 자립률을 높일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는 공공청사·사회복지시설의 옥상 및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도로변 가로등, 보안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여 공공부분 고효율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관련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아파트 베란다에 미니태양광 발전기 시범 보급사업을 올해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1차 150가구를 선정 보급할 계획이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 시범보급 사업은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발전 모듈을 부착하는 것으로 많은 실내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발전시설은 표준 모델 250Wh 규모 기준으로 한달에 25~28kw의 전기를 생산하게 되어 양문형 냉장고 900ℓ 1대 소비량에 해당되는 전력을 생산하여 가구별로
환산할 경우 한 달에 약 7000원에서 10000원까지 전기료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단지(동)별로 10가구 이상 신청 가능하며, 입주자 대표회의를 거쳐 3월 9일부터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1가구당 설치비용은 총 68만원으로 자부담액 28만원을 제외한 40만원은 시비로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교통안전시설물인 승강장에 미니태양광 30개소, LED 조명등 40개소, 에너지절감형 탄소섬유 발열의자도 8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장병기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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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어린이 건강증진 ‘해피홈런 2015’ 실시
스포츠토토(주)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의 체력증진을 위한 ‘해피홈런 2015’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피홈런’은 스포츠용어 홈런의 ‘Home’과 ‘Run’의 의미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거주공간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이 손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운동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2월 3일부터 27일까지 소아암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 신청사연과 지원의 필요성을 근거로 160명을 선정하여 실내·외 자전거 등을 지원했다. 신청사연 중에는 “아이가 또래에 비해 신체적발달이 늦은 편이다. 면역결핍으로 매일 집에만 있는 아이가 실내용 자전거라도 마음껏 탈 수 있었으면 좋다” 이규현(4세·만성육아종질환) “항암치료로 인해 신경이 많이 손상되어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자전거가 있으면 아이가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박지영(4세·급성임프모구성백혈병) 보호자의 사연 등이 눈길을 끌었다. 성장기에 경험하는 항암치료로 인해 대부분의 소아암 어린이는 또래에 비해 작은 키, 왜소한 체격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여 시작된 ‘해피홈런’ 프로젝트는 스포츠토토(주)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69명의 소아암 어린이가 운동기구를 지원받았다. 한편 실내자전거를 지원받은 이규현 어린이 보호자는 “늘 방에만 앉아있던 아이가 신나게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니 조금씩 완치의 희망이 생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스포츠토토(주)의 후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아암 어린이 운동기구 지원을 위한 ‘해피홈런’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병초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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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목표기업 1위 ‘현대차그룹’
주정비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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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채용 ‘14년 대비 동일하거나 축소’
주정비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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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 상습 절도범 검거
고재근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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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실시
장병기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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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단 발명기자 모집
이회두기자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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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멀티캠퍼스 중소기업핵심직무 무료교육
이회두기자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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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성인사이트 게시물 공유 논란
유재경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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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편의점, 싱글족·노년층 무료 혈압 측정 실시
윤영천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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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56.10% “춘곤증 때문에 힘들어”
윤영천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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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나주역 정차 왕복 12회→24회로 두배 늘어
오는 4월 2일부터 충북 오송에서 광주 송정을 잇는 호남고속철(KTX) 개통으로 나주에서 서울까지 1시간 5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 가운데, 나주역의 경우 정차횟수가 현재 왕복 12회에서 24회로 두배나 늘어나게 돼 한전을 비롯한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과 혁신도시를 찾는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나주역의 경우 KTX 이용객들에게 250대 규모의 무료주차장을 활용토록해서 이용객들의 편의 증대는 물론 나주역 활성화의 전기가 될 전망이다.
16일 나주시는 다음달 2일 공식 개통되는 호남고속철도의 나주역 증차와 관련, 주차장 무료개방과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대책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호남고속철 KTX 개통에 따라 나주역 정차횟수가 종전에 왕복 12회(편도 6회)에서 24회로 늘었다며 이에따른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다른 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주차장 무료개방이다. 현재 코레일 네트웍스가 임대 운영하는 주차장 70면과 나주역 광장 철도시설관리공단이 임대 운영하고 있는 주차장 130면, 인근 시유지 1900㎡에 50면 등 모두 250면을 4월 2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또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운행을 173회로 늘려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노약자와 짐이 많은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도 확충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나주역 정차 횟수가 늘면서 영암, 강진, 완도, 해남, 장흥 등 전남 서남부권의 교통 요충지로서의 역할이 증대되고, 주차장 무료이용 등으로 나주역이 활성화되면서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장병기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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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산물 수출 확대, 유관기관 공동 대응
전라남도는 16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농협전남지역본부, ㈜NH무역, 전남대학교와 함께 전남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라남도가 미래 성장산업인 농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산․학과 공동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기관별로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 농가 조직화․규모화로 품목별 연합조직을 육성해 안정적 수출물량을 확보하며, ㈜NH무역은 해외 수출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 제공, 수출시장 개척 등 신선 농산물 및 가공 농식품의 수출 지원에 나선다.
전남대학교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기술과 식품 가공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역할을 한다.
4개 기관은 ‘농산물 수출협의회’를 구성해 수시로 수출 간담회를 열고 농식품 해외 수출입 동향, 국가별 소비시장 및 성향 분석 등 수출 정보를 공유해 공격적 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해외시장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수출농가의 수취 가격 향상을 위해 농가와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산지 조직화 등을 적극 지원하며, 현장에서 생산과 수출지도를 총체적으로 추진, 한 단계 성숙된 ‘전남 수출농업’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산물의 안정적 판매망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 해외 수출이 크게 늘어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기회 삼아 중국뿐 아니라 중동 및 아세안 국가들의 할랄 식품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농산물시장 개방시대를 맞아 수입의 문이 열렸다는 것은 수출의 문도 동시에 열렸다는 의미”라며 “수출이 될 만한 상품 개발, 수출시장 개척 인력 발굴, 수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시스템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이 필요한 상황에 수출농업을 담당하는 농업계 각 기관에서 도와준다고 하니 백만원군을 얻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MOU 체결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수출농업의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유자차, 파프리카 등 농수산물 3억 달러를 수출했으며, 중국에는 4천만 달러를 수출한 바 있다.
장병기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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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58%가 초등학교 반경 300m 이내
이회두 기자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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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신규 참여를 원하는 전문대학을 3월 16일(월)부터 4월 10일(금)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13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산학협력이 우수한 전문대학과 중소기업 협회·단체(또는 중소기업)간 협약을 체결하여 기술인력 교육·양성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 (’13년) 동의과학대 등 5개 전문대, 협·단체 14개 및 중소기업 174개사 참여, 학생 289명 양성 및 취업 연계 * (’14년) 영진전문대 등 12개 전문대(9개 신규 선정), 협·단체 46개 및 중소기업 745개사 참여, 학생 613명 양성 및 취업 연계 올해 신규 선정규모는 동 사업 신청대학에 대한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2~3개 전문대학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고, 신규 선정대학은 기존 참여대학과 마찬가지로 산학맞춤교육, 현장실습, 1팀-1프로젝트 등 산학프로그램 비용으로 대학별 연간 2억원 내외,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산학협력 지원 인프라 조성이 우수하고 중소기업 취업의사가 있는 이공계 학생이 참여 가능한 전문대학으로써 산학협력 유형 3개(협·단체형, 중소기업형, 복합형) 중 1개 유형을 선택하여 관련 협회·단체 또는 중소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별 6개 이내의 이공계열 학과에서 참여학생 60명 이상을 선발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중소기업진흥공단(전담기관)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청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통해, 중소기업은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참여학생은 졸업 전에 본인 역량을 배양하면서 졸업과 동시에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어, 중소기업 인력애로 완화 및 청년취업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한 전문대학은 3.24(화) 14시, 대덕테크비즈센터(TBC) 4층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 참석하면 도움을 받을 수 았다.
- (주요내용) 사업개요, 지원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신청절차 등 안내
- 중소기업청 홈페이지: http://www.smba.go.kr
이회두 기자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