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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광주광역시 서구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
조재앙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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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에 농락당한 지역업체 파산 직전까지 내몰려
김정훈 사회2부 기자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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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완료, 항체 완성되는 11월말 종식 기대
장은숙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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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 아빠하이’ 가을운동회 성료
조기환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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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나주 광역철도 예타 신속 추진 강조
장병기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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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에 명품테마 공원 '의왕무민공원' 개장
홍판곤 기자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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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일 자살유족 위로 차담회 ‘도담토닥’ 개최
김만석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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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 대상 대규모유통·하도급 공정거래 교육 실시
조기환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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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 11월17일부터 3일간 개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본부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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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우편물 안전검색요원 대상 대테러 예방 교육
장병기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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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 정규직 전환율 91%, 203명 취업 성공
김만석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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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기부 지역특화 프로젝트 선정…
조기환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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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과천시까지 확대. 총 6개 시군에서 실시
김민수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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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기본소득’, 4분기 접수. 분기별 25만 원 지급
김민수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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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3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 발표
[뉴스21통신 박찬웅 기자] IBK기업은행이 ‘2023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국가통계 제 303003호)’ 결과를 지난 10월 31일 발표했다.이 조사는 기업통계등록부 상 매출액 5억원 초과의 중소기업 4500개 사를 대상으로 2022년도 자금상황 및 2023년도 경기전망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2022년 중소기업이 조달한 신규자금은 실제 필요자금 대비 약 81.2% 충족했으며, 금리상승과 대출한도 축소 등 전반적인 차입여건이 전년대비 부진하다는 비율은 5.5%p 증가했다. 여유자금을 운용하는 중소기업은 전년 대비 9.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구매·판매자금의 결제기일은 다소 길어졌다. 대금 수취일 30일 이하 비중은 줄어든 반면 30일 초과 및 60일 초과 비중은 증가했다.한편, 금융자산 운용 시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하는 기업의 비중은 각각 4.5%p, 4.8%p 증가하며,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금융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2023년 경영상황 전망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의 79.3%가 2022년과 동일하거나 부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2023년 자금수요 역시 2022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비율이 3.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밖에도 부진한 경기상황과 어려운 경영환경에 중소기업들은 금리 인하 등 비용부담 완화 지원과 다양한 자금 지원책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박찬웅 전남취재본부장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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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로드쇼’로 인도네시아 보건시장 진출
[뉴스21통신 박찬웅 기자]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화장품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31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3 한-인니 메디컬 로드쇼’를 개최한다.‘한-인니 메디컬 로드쇼’는 인도네시아로 진출을 희망하는 병원, 의료기기 기업, 화장품 제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대사관,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8년부터 협업해 해외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한-인니 메디컬 로드쇼’는 △한국 의료 홍보회 △보건산업 및 화장품 산업 포럼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출상담회는 한국 의료기기, 병원 서비스 화장품 분야 유망기업 50여 개사가 참가해 인도네시아의 병원·기업과 300여 건의 상담이 예정돼 있다.인도네시아는 약 2억7000만에 달하는 세계 4대 인구를 보유한 국가이지만, 의료인력과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다. WHO 통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는 인구 만 명당 7명의 의료인력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만 명당 태국 9명, 호주 41명, 한국 25명과 비교해 봐도 차이가 크다.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보건 의료 분야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의료인력의 인도네시아 내 의료 활동을 허가하는 것이다. 실제로 현지에서 외국 의료인력의 의료활동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시행령 등 세부 법령 개정이 아직 필요하지만, 조만간 외국 의료인력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주인도네시아 이상덕 대사는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국가 중 유일한 G20 회원국이며 우리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대사관은 한국-인도네시아 정부 간 긴밀한 협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힘써 인도네시아가 세계적인 보건 의료 수준을 보유한 국가로 발돋움하도록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과 9월 대통령 순방의 후속으로 기획돼 추진된다”며 “이번 한-인도네시아 메디컬로드쇼가 인도네시아 진출의 성공적인 교두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KOTRA 유정열 사장은 “올해 메디컬 로드쇼를 발판 삼아 대사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지속해 협력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서비스, 의료기기가 성공적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찬웅 전남취재본부장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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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특별자치도, 경기도민 74.2% “설치 필요”
추현욱 사회2부기자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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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유산 남한산성 북문 해체·보수 2년 만에 완료. 11월 1일 개방
김만석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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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임대차계약으로 22억원대 전세 대출금 편취한 일당 37명 검거
조기환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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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신세계프라퍼티, 어등산관광단지 본격 협상
장병기
2023-10-31